[언론보도] 네오피스, 입주사 환경에 맞춘 'Only-one 커스텀 오피스' 프로젝트 진행

[내외경제TV] 여원현 기자

성수동에서 뷰와 웰니스 사무환경으로 유명한 네오피스는 최근 30명 규모의 입주사를 위한 커스텀오피스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성수동에서 1인 위주의 공유오피스로 인정받은 네오피스는 최근 100인 규모의 커스텀오피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30인 내외 규모의 “Only-one 커스텀 오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네오피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커스텀 오피스는 뚝섬역 1번 출구 앞 블루보틀과 3분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에 성수동에서 찾아보기 힘든 3면 파노라마 뷰가 선사하는 개방감, 창고 및 주차지원 프로그램,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오로지 한 입주사를 위한 Only-one의 철학을 담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주 전 오직 한 입주사 환경에 맞게 필요한 미팅룸과 업무공간 그리고 휴식공간 등을 함께 기획함은 물론 입주 후에도 최고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고 한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